영동군, 국악문화도시·스마트농업 등 핵심사업 본격 추진
2026년 주요업무 보고회…성장동력·군민 체감 성과 점검
- 장동열 기자
(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충북 영동군이 국악 문화도시 조성과 스마트농업 육성, 관광 인프라 확충 등을 올해 핵심 사업으로 추진한다.
6일 영동군에 따르면 정영철 군수는 전날 '2026년도 주요 업무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주요 현안 사업의 중단 없는 추진과 지역 성장 동력 확보 전략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22개 전 부서와 군 문화관광재단이 참여해 부서별 비전과 팀별 전략목표, 주요 이행과제를 공유하고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 핵심 사업으로 △국악 문화도시 No.1 영동 조성 △종합관광 안내 정보센터 건립 △스마트농업 육성 발전 전략사업 △공설 추모공원 조성 등을 중점 추진하기로 가닥을 잡았다.
이와 함께 △디지털 영동문화대전 편찬 △청소년 꿈둥지 조성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설치 △월류봉 둘레길~백화산 등산로 조성 △농촌협약 공모사업 △명품 과일 생산 기반 구축 △노후 상수도관망 정비 △영동(상촌) 지하수저류댐 설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 군수는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 창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모든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게 철저한 준비와 실행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pi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