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중 학교용지에 열린공원 추진…학생·주민 쉼터 제공
3200㎡ 규모 11월 준공…보은군-교육지원청 업무협약
- 장인수 기자
(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이 보은교육청과 연계해 '열린공원' 조성을 추진한다.
5일 보은군에 따르면 사업비 5억 원을 들여 보은읍 이평리 보은중 학교용지 3200㎡에 사각 형태의 맨발걷기길(길이 200m), 휴식공간, 수목·화초류를 감상하는 정원을 조성한다.
오는 11월 말 준공 목표로 하는 이 사업을 위한 설계비 4000만 원은 이미 확보했다.
최재형 군수와 전병일 보은교육장, 유석윤 보은중학교 교장은 이날 군청에서 열린공원 조성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했다.
3개 기관은 행정·재정 지원과 시설 운영 등을 상호 공유하고 협력한다.
최 군수는 "이 학교 재학생과 주민이 자연체험학습·녹지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공원 조성을 추진하게 됐다"며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