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이색 스포츠' 제천 알몸 마라톤대회, 11일 개최

 충북 제천시 의림지에서 열린 '17회 제천 의림지 삼한 초록길 알몸 마라톤대회' 참가자./뉴스1 손도언 기자.
충북 제천시 의림지에서 열린 '17회 제천 의림지 삼한 초록길 알몸 마라톤대회' 참가자./뉴스1 손도언 기자.

(제천=뉴스1) 손도언 기자 = 충북 제천시는 '18회 제천 의림지 삼한 초록길 알몸 마라톤대회'가 오는 11일 의림지와 삼한의 초록길 일대에서 개최된다고 4일 밝혔다.

해마다 전국에서 1000여명 안팎의 건각이 참여하고 있는 알몸 마라톤대회는 겨울철 이색 스포츠대회로 전국 마라토너들에게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대회는 마라톤 동호인은 물론 연령·성별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회 참가자들은 삼한의 초록길 산책코스 왕복 7km(의림지, 에코브릿지, 그네 공원 반환)를 달리게 된다.

알몸 마라톤 대회 참가자에게는 기록증과 완주 메달이 제공된다.

k-55s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