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열식 진천소방서장 취임…응급의료기관 찾아 협력 방안 논의

2일 취임한 채열식 진천소방서장이 첫 행보로 응급의료기관을 찾아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진천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2일 취임한 채열식 진천소방서장이 첫 행보로 응급의료기관을 찾아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진천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채열식 진천소방서장이 2일 취임하고 업무를 시작했다.

채열식 서장은 취임 일성으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채 서장은 취임식 후 진천중앙제일병원을 방문해 의료진을 격려하고, 지역 응급의료 운영 현황을 살핀 뒤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채 서장은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이 군민의 생명을 지키는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채 서장은 이날 오후에는 진천군청, 진천교육지원청, 진천경찰서 등 지역 주요 기관을 차례로 방문해 기관장들과 상호 협력 체계 구축과 지역 현안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

채 서장은 "형식보다 실질을 중시하는 소통과 협력으로 진천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행정을 구현하겠다"며 "관계기관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지역 발전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청주 출신인 채 서장은 1995년 소방에 입문해 제천소방서 대응구조구급과장, 충청소방학교 교육운영과 전임교수·팀장, 중앙소방학교 수석교수, 소방청 119종합상황실 상황분석 팀장, 청주서부소방서장, 단양소방서장, 충북소방본부 대응총괄과장 등의 보직을 거쳤다.

그동안의 다양한 실무 경험과 뛰어난 업무 성과를 인정받아 근정포장, 대통령 표창, 장관 표창 등을 다수 수상했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