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직원 맞춤형 복지 확대…복지포인트 20만원 추가 지원

직원 휴양시설 이용 지원금도 10만원 상향

괴산군청/뉴스1

(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직원 사기진작을 위해 새해부터 직원 맞춤형 복지제도를 확대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그동안 1000포인트만 지원하던 기본 복지포인트를 1200포인트로 200포인트(20만 원) 상향 조정한다.

이러면 기본 1200포인트, 근속 300포인트, 가족 200포인트 모두 1700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다.

직원 휴양시설 이용 지원도 현실화해 1인 30만 원에서 40만 원으로 늘린다. 직원 종합건강검진도 30만 원 지원한다.

괴산군 관계자는 "시대상황과 동떨어진 복지포인트를 현실화해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유도하려는 조처"라고 설명했다.

올해 복지포인트 사용 개시일은 오는 5일이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