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보건소·중원대, 건강증진사업·학생 현장실습 협약
학생 실습교육 지원과 보건활동 프로그램 진행 지원 등
- 이성기 기자
(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중원대학교와 건강증진사업과 학생 현장실습 등에 관해 협약하고 학생 현장실습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학술교류와 학생교육을 위한 교원 교류 △학생 실습교육 지원과 보건활동 프로그램 진행 지원 △교육자료와 기술 상호교류와 연구 지원 △기타 상호 협력이 가능한 관심 사항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오는 5일부터 6월 5일까지 현장실습을 진행한다. 중원대학교 간호학과 재학생 116명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괴산군보건소와 각 보건진료소 등 관련 부서에 배치돼 지역 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실무교육을 받는다.
김미경 보건소장은 "이번 현장실습으로 지역 보건사업에 관한 이해를 높이고 예비 보건의료인이 공공보건의 역할과 가치를 체감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역 대학과 협력해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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