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농촌지도사업 14억원 투입…23종 희망 농가 접수

오는 30일까지…"농가 경쟁력 강화"

옥천군농업기술센터 전경/뉴스1 ⓒ News1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올해 농촌지도사업에 14억 200만 원을 투입한다고 1일 밝혔다.

주요 사업은 노동력 절감 벼 재배단지 조성, 영농기반 노인 소일거리 발굴, 대체 품종 활용 과수 우리품종 특화단지 조성 등 23종이다.

군은 이 사업 희망 농가를 이달 30일까지 신청받는다. 신청 농가에 대한 전력 조사와 선정심의 거쳐 2월 중 결정한다.

문의는 기술지원과 작물환경팀, 농촌 활력과 교육 인력팀 등에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새 농업기술의 확산을 통해 농가의 기술 수준을 향상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 사업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