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 증평군수 "스마트 혁신과 돌봄 완성해 증평 경쟁력 증명"
정책은 성과로, 변화는 일상으로…콤팩트 미래도시 증평 가속 강조
- 이성기 기자
(증평=뉴스1) 이성기 기자 = 이재영 충북 증평군수는 2일 "2026년은 그동안 준비해 온 변화가 군민의 일상 속에서 분명한 성과로 나타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스마트 혁신과 전 생애 돌봄을 축으로 콤팩트하지만 경쟁력 있는 미래 도시 증평을 완성하겠다"라 밝혔다.
그는 "방향을 설정하는 시기는 지났고, 이제는 실행과 완성의 속도를 높여야 할 때"라며 "말이 아닌 결과로 군민의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군수는 "2025년은 돌봄과 복지 분야에서 '증평형 모델'을 현실로 구현했다는 점이 가장 큰 성과이고, 어르신들이 익숙한 집과 마을에서 치료와 돌봄을 함께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도 의미 있는 성과"라고 평가했다.
이 군수는 "2026년은 준비해 온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고 구체적인 성과를 만드는 해가 될 것"이라며 "행복돌봄센터 건립을 중심으로 권역별 돌봄시설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전 생애를 아우르는 통합 돌봄체계를 더 정교하게 구축하고, 돌봄이 지역경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산업과 교통을 연결한 경제 기반 구축에 속도를 내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와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기업 유치와 창업 환경을 개선하고, 군도 5·6호선과 군 계획도로 개설, 농어촌버스 무료화 정책으로 이동권을 보장하는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했다.
더불어 "문화·체육·관광 분야에서는 좌구산 휴양랜드 관광 콘텐츠 확충과 친환경 목조건축 숙박시설 조성, 복합문화예술회관 건립으로 체류형 도시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026년 군정 화두로 '주마가편(走馬加鞭)'을 정했다. 이미 달리고 있는 말에 채찍을 더한다는 뜻으로 그동안 준비해 온 정책과 성과에 추진력을 더해 완성의 단계로 끌어올리겠다는 의지"라고 전했다.
"지금의 증평은 방향 설정의 시기를 지나 실행과 성과의 속도를 높여야 할 단계에 와 있다. 방향이 옳다면 주저하지 않고 과감하게 밀고 나가겠다"고 의지를 보였다.
마지막으로 "증평은 늘 군민과 함께 길을 만들어 온 도시다. 2026년은 준비해 온 정책을 군민의 삶 속에서 변화로 증명해야 하는 해다. 모든 공직자가 군민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이며, 말이 아닌 결과로 신뢰에 보답하겠다. 새해에도 군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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