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서 주행하던 25톤 화물차 불…인명 피해 없어
- 임양규 기자

(제천=뉴스1) 임양규 기자 = 8일 오후 1시 6분쯤 충북 제천시 금성면 한 도로를 주행하던 25톤 화물차에서 원인이 확인되지 않은 불이 났다.
"차에서 불이 난다"는 운전자의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신고 30여분 만에 불을 모두 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yang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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