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세종수목원 "성탄절~연말까지 입장료 무료" 감사 이벤트
크리스마스 맞아 24~26일 야간 개장 운영
- 장동열 기자
(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국립세종수목원은 오는 24일부터 연말까지 무료 입장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또 오는 24~26일까지 3일간 야간 개장한다.
'한국관광 100선'에 2회 연속 오른 것을 기념하고, 고객에게 감사를 전하기 위한 이벤트다. '한국관광 100선'은 한국관광공사가 대한민국 대표 관광명소 100곳을 엄선해 2년마다 선정하는 사업이다.
세종수목원은 12월 한 달 다양한 행사를 벌인다. 먼저 오는 6일부터 13일까지 '겨울 마술쇼', 20일에는 교과서 음악 여행, 24~25일에는 '크리스마스 뮤지컬 콘서트'를 연다.
또 오는 7일 방준식 국민 기자의 AI 영화 '빈센트' 상영회와 캐리커쳐 전문작가인 샨티의 캐리커쳐 그려주기 이벤트도 연다. 수목원 열대온실에서는 '산타의 여름휴가' 특별전시도 진행한다.
신창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세종수목원에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특별 행사를 기획했다"며 "많은 분이 수목원을 찾아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연시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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