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놀이 몰개 창작공연 '파랑' 2일 충주문화회관서 공연

삶의 흐름 파도로 승화…판소리·기타와 융합

사물놀이 몰개 '파랑' 공연 (몰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사물놀이 몰개는 2일 오후 7시 30분 충주문화회관에서 창작공연 '파랑(波浪)'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파랑은 타악과 판소리, 기타가 어우러지는 융합공연으로 인간의 삶과 내면의 흐름을 파도의 이미지로 풀어낸 작품이다.

들숨과 날숨, 밀물과 썰물의 생명력, 삶의 고요와 폭풍을 상징하는 다양한 리듬이 전통 타악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공연은 전석 1만 원으로 충주문화회관 누리집에서 예약하면 된다.

몰개는 1991년 창단 이후 35년간 연구와 창작을 이어온 국내 대표 전통타악 전문단체다.

blueseeki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