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서 생산한 배 대한민국 대표과일선발대회서 최우수상

김학용씨 농가 출품…당도·착색 탁월

김학용 세종시과수연합회장이 배를 선별하고 있다. (세종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세종=뉴스1) 장인수 기자 = 세종시는 2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년 대한민국 대표 과일 선발대회에서 배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김학용 세종시과수연합회장이 출품한 배는 모양과 착색, 당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 회장은 화학비료 대신 유기물(퇴비)을 투입하는 농법으로 토양미생물을 증식시켜 품질과 당도를 높였다.

또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 인증과 제초제 미사용 등으로 자연친화적 재배를 실천했다.

김 회장은 26년째 연서면 고복리 1㏊ 규모 과원에서 신고와 화산, 원황 등의 배를 재배하고 있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