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한글문화도시' 실현 촘촘하게"…4분기 사업 점검
예산 집행 적정성·성과 등 살펴
- 장인수 기자
(세종=뉴스1) 장인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한글문화도시' 실현에 공을 들이고 있다.
시는 24일 박연문화관에서 전국 유일의 한글문화도시로서 사업 운영을 내실 있게 하기 위한 올해 4분기 사업 점검을 했다.
이날 점검은 수탁기관인 세종시문화관광재단,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세종평생교육·정책연구원 등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시는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전반의 사업 성과 등을 중점 점검했다.
시는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지정된 후 579돌 한글날 기념행사 개최, 지역문화진흥기금 근거 마련, 김진명 작가와 협업을 통한 '세종의 나라' 집필 착수 등을 추진했다.
시는 점검 결과를 각 기관과 공유하고 내달 개최 예정인 9차 문화도시 실무협의회를 통해 사업 보완과 발전 경과를 확인할 계획이다.
유민상 한글문화도시과장은 "한글문화도시 성과관리에 주력하고 있다"며 "한글문화도시라는 정책 자체가 정교함을 갖출 수 있도록 더 애쓰겠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