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3분기 각종 경제지표 상승세…생산·수출 등 전국 상위권
도 "'투자-생산-고용-수출' 유기적 성장"
- 김용빈 기자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충북의 올 3분기 각종 경제지표가 상승세를 이어가며 전국 상위권에 랭크됐다.
23일 통계청에 따르면 충북의 3분기 광제조업 생산은 작년 같은 기간 대비 19.1% 성장했다. 이는 전국 평균 5.8%를 크게 웃도는 것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성장률이다. 반도체와 전자제품, 의약품 등 충북 주력산업이 그 상승을 이끌었다.
충북의 생산 회복은 기업 투자 확대로 이어져 건설 수주액 증가율 역시 104.4% 급등하며 '전국 1위'를 기록했다.
고용률도 68.1%로 전국 1위, 실업률은 1.0%로 전국 최저를 기록했다. 수출 증가율은 46.8%로 전국 2위를 기록했고, 메모리반도체와 차량 부품이 성장세를 뒷받침했다,
충북도 관계자는 "투자와 생산, 고용, 수출이 유기적 연계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정책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vin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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