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의회, 행정사무감사 300여건 추진…주요 안건은
시민의숲과 드림파크 산단 추진 상황 점검
- 윤원진 기자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충주시의회는 2025년 행정사무감사로 300여 건의 안건을 살펴본다고 20일 밝혔다.
시의회는 299회 정례회 기간 시청 각 부서와 직속 기관, 공단·재단 등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한다.
행정문화위원회는 △조례 이행현황 △민간단체 보조금 지원 내역 △충주시 연구용역 발주현황 △읍면동 수의계약 현황 △지방재정상태 등을 들여다본다.
복지환경위원회는 △국도비 공모사업 및 특별교부세 현황 △조경석 구매 현황 △노인 일자리 지원사업 △시민의숲 조성사업 등을 살핀다.
산업건설위원회는 △드림파크 산단 조성 추진 상황 △태양광 개발행위허가 처리 현황 △견인 구역 해제 현황 △개발행위허가 보류 현황 등을 챙긴다.
의회는 감사 결과를 바탕으로 집행부에 시정 및 제도 개선을 요구해 시민 중심 행정을 만들기 위한 밑거름으로 삼을 방침이다.
김낙우 의장은 "이번 감사로 충주시 행정이 더 투명하고 효율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할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lueseek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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