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1조 5220억 규모 2026년 예산안 편성
2025년 애초 예산보다 1313억 증가
- 윤원진 기자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충주시는 1조 5220억 원 규모의 2026년 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2025년 애초 예산보다 1313억 원 늘어난 규모다.
분야별 예산안 규모는 △사회복지 4840억 원(31.8%) △환경 2386억 원(15.7%) △농림·축산 1159억 원(7.6%) △문화·관광 903억 원(5.9%) △일반·행정 899억 원(5.9%) △교통·물류 748억 원(4.9%) 등이다.
주요 사업은 △검단대교 건설 50억 원 △연수터널 도로개설 60억 원 △충주시립미술관 건립 72억 원 △지방정원 조성 45억 원 △충주사랑상품권 할인판매 70억 원 등이다.
신산업 육성을 위해 △다중소재 접착기술 개발지원센터 25억 원 △첨단탄성소재 기술지원센터 32억 원 △바이오소재 시험평가센터 37억 원을 투입한다.
2026년 예산안은 오는 21일부터 시작하는 299회 충주시의회 정례회 의결을 거친다.
blueseek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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