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가족센터, 내년 4월 공동육아나눔터 7호점 개장
품앗이 돌봄 공동체 구성해 운영
- 윤원진 기자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충주시가족센터는 2026년 4월 공동육아나눔터 7호점을 개장한다고 14일 밝혔다.
공동육아나눔터 7호점은 현재 조성하고 있는 교현동 충주야현체육센터에 들어선다.
이곳은 품앗이 돌봄 공동체를 구성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초등돌봄은 초등 1~3학년, 품앗이 돌봄은 18세 미만 자녀를 둔 가정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blueseek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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