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농기계 교통사고 감소세…'지난해 사망자 없어'
도로교통공단 '안전 위해 안전띠 착용' 당부
- 윤원진 기자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지역 농기계 교통사고가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6일 한국도로교통공단 충주운전면허시험장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농기계 교통사고는 127건 발생했다.
2020년 36건, 2021년 32건, 2022년 25건, 2023년 21건, 2024년 13건으로 매년 줄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농기계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한 명도 없었다. 2020년 4명, 2021년 6명, 2022년 7명, 2023년 7명이었다.
이민정 충주운전면허시험장 단장은 "농기계 사고는 가을철에 많이 증가한다"며 "안전을 위해 농기계 운행 시 반드시 안전띠를 매야 한다"고 말했다.
최근 5년간 농기계 교통사고 사망자의 4.8%만 안전띠를 착용했다.
blueseeki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