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기 제천시의장, 의림지 뜰서 벼 수확 일손돕기
직접 콤바인 몰아 벼베기…"잦은 비로 어려운 농가들 힘내길"
- 손도언 기자
(제천=뉴스1) 손도언 기자 = 충북 제천시의회는 박영기 의장이 직접 농기계에 올라 농가 일손을 도왔다고 21일 밝혔다.
제천시의회에 따르면 박 의장은 전날 제천시 의림지 뜰 일대 농경지에서 직접 콤바인을 몰며 벼를 수확했다.
농가들이 수확 현장에서 잦은 비로 질퍽해진 논을 바라보면 하소연을 이어가자 박 의장이 직접 농기계에 오른 것이다.
박 의장은 "잦은 비로 농가들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데, 어떻게 현장을 안 가볼 수 있나"며 "'힘내'라는 차원에서 농가 일손을 돕게 됐다"고 말했다.
k-55s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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