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역학조사관 2호' 탄생…황보정연 주무관 임명

감염병 유행 차단·확산 방지 업무 전문가

옥천군 '역학조사관 2호' 황보정연 주무관 .(옥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옥천군은 '역학조사관 2호' 황보정연 주무관을 임명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로써 옥천군은 청주시와 보은군에 이어 도내에서 2명 이상의 역학조사관을 확보했다. 군은 지난해 1월 1호 역학조사관으로 박갑태 주무관을 임명했다.

역학조사관은 감염병의 차단과 확산 방지를 위해 과학적 방법을 통해 감염병 환자 발생 규모를 파악하고 감염원을 추적하는 전문가다. 기준에 따라 지역 인구 10만 명당 1명 이상을 배치해야 한다.

박성희 군 보건소장은 "감염병 유행 차단과 확산 방지를 위한 전문인력을 지속 확충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