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청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따뜻한 한끼' 반찬나눔
- 이성기 기자

(증평=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괴산군 청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청안면 적십자봉사회와 함께 지역 저소득 홀로 사는 노인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활동 '따뜻한 한끼'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청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올해 1월부터 매달 1회 추진해 온 복지 사업이다. 결식 우려가 있는 홀로 사는 노인 가구에 직접 조리한 반찬을 전달하고 있다.
이번 나눔에는 청안면 적십자봉사회가 참여해 홀로 사는 노인 24가구에 뼈다귀해장국과 밑반찬을 전달했다.
김의종 위원장은 "정성으로 마련한 뼈다귀해장국이 어르신들께 든든한 보양식이 되길 바란다"라며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손기철 면장은 "뜻깊은 봉사에 함께해 주신 적십자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 청안면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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