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유치원-초등학교 연계 이음교육 집중기간' 운영

학습 연속성 보장, 학교생활 적응력 향상…"학생 중심 정책 추진"

충북교육청/뉴스1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교육청은 도내 유치원 5세 유아를 대상으로 9월부터 초등학교 입학 전까지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연계한 이음교육 집중기간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교육과정을 연계해 학습의 연속성을 보장하고 입학 초기 교실 환경, 학습 방식, 생활 규칙 등에 어려움을 겪을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충북교육청은 집중기간에 △초등학교 방문의 날 운영 △초등학교 선생님 유치원 초대 △보호자 교육 운영 △현장지원단 컨설팅 등으로 연계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홍승표 충북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은 "아이들이 초등학교 생활을 즐겁고 안정적으로 시작할 수 있게 학생 중심, 현장 중심의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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