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새명 탄생 축하" 옥천 동이 천사모, 신생아 4명 반지 선물
동이면 사랑하는 주민 50명 매달 2004원씩 모아
- 장인수 기자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옥천군 '동이 천사모'(동이면을 사랑하는 천사들의 모임)는 지난해 태어난 4명의 아기에게 출생 축하 반지(3.75g)를 선물했다고 10일 밝혔다.
동이면 주민 50여 명이 구성한 이 단체는 2004년 지역사회 전체가 귀한 새 생명 탄생을 축하해주자는 취지로 매달 2004원씩을 모아 축하 반지를 선물하고 있다.
천사모 측은 "아기와 가정을 향한 동이면 전체의 응원과 희망의 메시지"라며 "아기들이 지역사회의 보살핌 속에 건강하게 자랐으면 한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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