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쌀 수요 증가…옥천군 공공급식용 272톤 매입

지난해 대비 55톤 늘어…농가 소득 증대 한몫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벼 수매 장면(자료사진) /뉴스1</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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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군이 지역 공공급식에 필요한 친환경 벼 272톤을 매입한다. 지난해 매입량 217톤보다 55톤이 늘었다.

매입하는 친환경 벼는 삼광과 참드림 2개 품종으로 톤백(800㎏) 단위로 포장한다. 수분 함량은 13~15% 범위 건조된 공공비축미 1등급 이상 친환경(유기농) 벼만 선별해 매입을 한다.

매입한 벼는 내년부터 군내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사회복지시설, 공공기관, 경로당, 관내 기업체 등에 공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공공급식 신규 수요처가 4곳 늘어 올해 매입량이 늘었다"며 "농가 소득 증대와 공공급식 활성화를 위해 추가 수요처 발굴에 애쓰겠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