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먹거리 공급' 청주시 공공급식지원센터 내달 시범운영
지역 유치원, 초중고 학교 급식 자재 공급
- 박재원 기자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일선 학교에 지역 농산물을 공급할 충북 청주시 '공공급식지원센터'가 10월 문을 연다.
공공급식지원센터는 41억 원을 들여 청원구 오창읍 구룡리 기존 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를 개조해 건축물 전체 면적 4533㎡ 규모로 현재 막바지 공사에 있다.
지역에서 생산한 신선한 농산물을 급식 자재로 공급해 식품 안전성을 높이면서 농가 소득 증대를 유도하는 역할을 한다.
다음 달 준공하면 11월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가 지역 유치원, 초중고교에 친환경 농축산물을 공급할 계획이다.
운영은 직영과 위탁 방식으로 청주시는 가격 결정·계약 등을 수행하고, 오창농협은 물류와 배송을 담당한다.
시 관계자는 "공공급식지원센터는 지역농산물의 생산부터 물류, 배송까지 통합 관리하는 중심 역할을 할 예정"이라며 "지역사회에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고, 농가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ppjjww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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