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백야자연휴양림 노후시설 전면 개선…황톳길도 조성
목재 구조물 틀어짐 등 이용객 불편…10억 투입 리모델링
- 손도언 기자
(음성=뉴스1) 손도언 기자 = 충북 음성군은 금왕읍 백야자연휴양림 노후시설을 전면 개선한다고 26일 밝혔다.
2011년에 개장한 백야자연휴양림은 10여년 동안 운영되면서 목재 구조물의 틀어짐, 난방 효율 저하 등 시설 노후화로 이용객들에게 불편을 줬다.
음성군은 모두 10억 원을 투입해 오는 11월까지 노후 숙박동 외벽 등 개보수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2억원을 추가로 투입해 휴양림 내 약 150m 맨발 황톳길도 조성할 계획이다. 황톳길은 올해 연말 준공될 예정이다.
음성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설을 지속해서 개선·보완해 이용객이 다시 찾고 싶은 휴식처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백야자연휴양림은 숙박시설 11동(39실)과 회의실, 물놀이장, 오토캠핑장, 관리사무소, 주차장 등을 갖추고 있다.
k-55s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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