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개학기 학교 주변 유해환경 집중 단속

청소년 출입·고용 위반, 주류·담배 판매 행위 등 점검

충북도청 2025.5.19/뉴스1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충북도가 개학기를 맞아 25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학교 주변 유해환경 집중 단속을 진행한다.

식품 제조와 가공업체 15곳을 대상으로 신고 없이 식품을 제조하거나 유통, 판매 행위를 점검한다.

편의점, PC방, 노래연습장, 전자담배 판매 업소 등 50곳에서는 청소년 출입·고용 위반, 불법 유해 광고물 배포, 주류와 담배 판매 행위 등을 단속한다.

도는 위법 행위 적발 시 형사 입건 후 검찰에 송치하고 관할기관에 행정처분을 의뢰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청소년의 올바른 성장과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유해업소를 단속하겠다"고 말했다.

vin0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