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진천교육도서관 활용 '책쏙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자원 활용 유아들에게 충부한 학습 경험 제공
- 엄기찬 기자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교육청은 지역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 사업의 하나로 진천교육도서관을 활용한 '책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유아교육의 공공성과 질적 성장을 위해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해서 유아들에게 풍부한 학습 경험을 제공하고 학부모의 신뢰를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진천교육도서관은 독서 공간을 넘어 △뷰티풀 그림책 △알록달록 낙엽 친구 △달짝지근한 도서관 △옛이야기 속으로 쿵짝 등 다양한 교육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또 △유아 발달 특성에 맞춘 그림책 읽기 △창의적 놀이 △협력 학습 등 유치원과 어린이집 유아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공동교육과정의 장도 마련하고 있다.
홍승표 충북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은 "충북의 모든 공간이 배움터가 돼 영유아 교육의 질을 높이고 지역과 적극적으로 소통·협력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 교육의 토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sedam_081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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