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폭염경보…닷새째 폭염특보 지속
재난안전대책본부 안전문자 발송 "야외활동 자제" 당부
- 장동열 기자
(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세종에 다시 폭염경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은 19일 오전 11시를 기해 세종에 폭염경보를 발령했다. 지난 15일 오전 11시 폭염주의보가 재발령된 이후 닷새째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다.
세종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날 안내문자를 통해 "현재 세종시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라며 "무더위 시간대 야외작업, 체육활동을 가급적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폭염경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상황이 이틀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면 내려진다. 폭염주의보는 체감온도 기준이 '33도 이상'이다. 습도에 따라 일부 조정된다.
이날 오전 11시 현재 금남면이 30.9도(체감온도 32.5도) 습도 70%를 기록하는 등 시내 전역이 32도를 넘는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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