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문원 청주산단 전무이사 이달 임기 만료…연임 여부 관심

윤 전무 연임 희망…김영환 지사는 후임자 물색

윤문원 청주산단 전무이사.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8월 말 임기 만료를 앞둔 윤문원 청주산업단지관리공단 전무이사의 연임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18일 충북도 등에 따르면 2022년 9월 임용된 윤 전무이사의 임기는 이달 말 끝난다.

업무 성과에 따라 연임이 가능한데 윤 전무이사는 연임을 강력하게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 전무이사의 바람과 달리 김영환 충북지사는 그의 후임자를 물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전무이사 추천과 승인은 이사장과 이사회에 있으나 사실상 감독권을 가진 도지사의 입김이 반영된다.

공단 관계자는 "전무이사의 연임이나 교체와 관련해서는 아직 정해진 것이 없다"고 말했다.

부산 출신인 윤 전무이사는 김영환 지사 취임 직후 임명됐다. 김 지사 측근이면서 경기도에서 총선과 지선에 출마한 경험이 있던 탓에 낙하산 인사라는 비판과 함께 적절성 논란이 일었다.

vin0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