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문화관 '문화가 있는 날 숲속콘서트' 27일 개최
'근대문화유산과 음악(국악) 예술의 하모니 the1930s'
- 엄기찬 기자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문화재단은 오는 27일 충북문화관 '문화가 있는 날 숲속콘서트'의 하나로 청주 우리예능원에서 '근대문화유산과 음악(국악) 예술의 하모니 the1930s' 두 번째 무대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공연은 지난 7월 첫 무대처럼 대성로122번길 일대의 문화공간과 연계해 진행할 예정으로 근대문화공간의 정취와 국악의 조화를 통해 한층 깊이 있는 예술적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오후 7시부터 3부로 나눠 진행하고, 서울시 무형문화재 25호 고법 이수자인 김철준 씨가 고수로 함께한다. 김지영 씨가 중고제 판소리 '사랑가'와 '흥보가'로 1부 무대를 연다.
2부에서는 국가무형문화재 57호 경기민요 이수자인 양슬기 명창이 '창부타령'과 '정선아리랑', '이별가'를 선보인다. 3부에서는 조동언 명창이 '임꺽정가'로 공연을 마무리한다.
충북문화재단 관계자는 "참여 신청은 13~22일 공연 홍보물 QR코드 또는 충북문화재단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문화이음창'을 통해 하면 되고 선착순 70명 내외까지 접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sedam_081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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