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교육도서관 '5면 실감형 동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아이들 상상력 자극하고 몰입감 선사
- 이성기 기자
(청주=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교육청 교육도서관은 새로운 동화 체험 공간 '5면 실감형 상상팡팡 동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9일 밝혔다.
상상팡팡 동화체험 공간은 지난 5월 리모델링을 통해 도서관 1층에 새롭게 조성했다.
4면의 벽과 바닥 1면을 활용한 5면 프로젝션 기술을 기반으로 어린이들이 마치 동화 속 주인공이 된 듯한 몰입형 실감 콘텐츠를 갖췄다.
기존의 정적인 독서 경험을 넘어 동화 속 장면을 직접 보고 듣고 느끼며 체험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제공한다.
교육도서관은 다양한 동화 콘텐츠를 제공해 참가하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이 가능하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8월 방학 기간에는 개인 신청자를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 2회씩 운영 중이다. 9월부터는 단체(기관)를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2회씩 운영할 예정이다.
이상래 교육도서관장은 "이 프로그램은 단순히 책을 읽는 것을 넘어 책 속 이야기를 온몸으로 체험함으로써 아이들의 상상력과 감성, 표현력을 고루 발달시킬 수 있게 기획했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확대하겠다"고 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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