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포트홀 등 도로 위험 요소 AI카메라가 실시간 감지
관용차량 12대, 시내버스 1대에 카메라 설치
- 이재규 기자
(청주=뉴스1) 이재규 기자 = 충북 청주시는 포트홀 등 도로 위험 요소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기 위한 데이터 수집을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도로 위험 사항을 인식할 수 있는 AI 탐지 카메라를 4개 구청 관용차량 12대와 시내버스 1대에 설치했다. 버스에는 이달 중 17대에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해당 차량은 시 곳곳을 주행하며 도로 위험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이 데이터는 정확한 포트홀 분석을 위한 AI 학습 자료로 활용한다.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의 '첨단정보기술 활용 공공서비스 촉진 사업'에 시가 선정돼 추진하는 것으로 총사업비는 국비와 시비, 도비를 합쳐 10억 2500만 원을 투입한다.
시 관계자는 "첨단 정보통신기술인 AI 영상분석 기술을 활용한 시스템 개발을 통해 도로 위험물로 인한 차량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이 보다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aguar9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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