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지적 구축…진천군, 지적기준점 150점 추가 설치
지적기준점 현황 조사·정비로 측량의 정확·효율성 확보
- 이성기 기자
(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지적측량 성과의 정확도 향상과 스마트 지적 구축을 위해 세계측지계 기반의 지적기준점 현황조사와 설치 작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도로와 교량 등에 설치하는 지적기준점은 분할측량, 경계 복원 측량, 현황측량 등 각종 측량의 기준이 되는 점이다. 정밀하고 신속한 측량을 위한 핵심 요소다.
군은 올해 2월부터 8월까지 지적기준점을 대상으로 망실 또는 훼손 여부 현장 조사를 진행 중이다. 조사 결과 기준점이 부족한 지역에 지적도근점 약 150점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망실된 기준점은 조사 후 신규 기준점을 설치해 측량 서비스 품질을 높일 방침이다.
손원경 지적정보팀장은 "측량의 정확성 확보를 위해 지적기준점 훼손 여부를 매년 정기적으로 조사하고 있다"면서 "개발 사업 등으로 새롭게 설치하는 기준점도 체계적으로 관리해 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토지 경계 분쟁을 예방하겠다"고 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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