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민생쿠폰 91% 신청…2850억 원 지급

지역별 신청률 옥천 94.5% 최고…괴산 73.7% 최저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신청 둘째 날인 22일 서울 시내 한 편의점에 지원금 사용 가능 안내문이 붙어 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신청 다음 날 지급되며, 사용 기한은 11월 30일까지다. 2025.7.22/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충북도민 10명 중 9명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을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충북도에 따르면 도내 소비쿠폰 지급 대상자 158만 2131명 중 144만 358명(91%)이 신청을 마쳤다.

지급액은 2850억 원으로 이 가운데 880억 원(30.9%)을 이미 소비했다.

지역별 신청률은 옥천 94.5%, 청주 93.2%, 증평 91.2%, 진천 90.7%, 음성 90.2%, 충주 90.0%, 영동 88.9%, 보은 88.8%, 제천 85.4%, 단양 85.2%, 괴산 73.7%다.

1차 지급은 9월 21일까지로 11월 30일까지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지급액은 1인당 최소 18만 원에서 최대 45만 원이다.

vin0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