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여성단체협의회, 여성 활동가 치유 프로그램 진행
증평군지역활성화지원센터 문화 활력 아카데미와 연계
- 이성기 기자
(증평=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증평군이 지역 여성 활동가들의 지친 마음을 어루만지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군은 24일 34플러스센터에서 '앙금플라워 떡케이크 만들기' 체험을 진행해 여성 활동가들의 정서 회복과 감성 충전을 도왔다.
증평군지역활성화지원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증평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박명숙)가 참여해 여성 활동가 치유 프로그램의 하나로 진행했다.
총 4회기로 운영하는 이 프로그램은 △심리 상담 기반의 원예치료 △라탄바구니 만들기 △앙금플라워 떡케이크 만들기 △증평투어패스 체험 등 감성 회복과 문화 체험을 결합한 콘텐츠로 구성했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여성단체 회원 25명은 다양한 체험을 통해 그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며 쌓였던 피로를 덜고, 일상 속 활력을 되찾는 시간을 보냈다.
박명숙 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발로 뛰는 여성 활동가들에게 이번 프로그램이 작은 위로와 재충전의 시간이 되고 있다"라며 "여성 리더들이 지치지 않고 계속해서 활동하도록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마련하길 바란다"고 했다.
군 관계자는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여성 활동가들이야말로 지역 공동체의 중심"이라며 "정서 회복과 역량 강화를 동시에 도모할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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