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소방서, 군 장병 7명에게 하트세이버 인증서 수여

심정지 환자 소생 기여…군과의 협업 빛나

충북 증평소방서는 2025년 하반기 하트세이버(Heart Saver) 인증 대상자로 선정한 군 장병 7명에게 하트세이버 인증서와 배지를 수여했다.(증평소방서 제공)/뉴스1

(증평=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증평소방서는 2025년 하반기 하트세이버(Heart Saver) 인증 대상자로 선정한 군 장병 7명에게 하트세이버 인증서와 배지를 수여했다고 21일 밝혔다.

하트세이버는 심정지 등 중증 응급상황에서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 등의 적절한 응급처치로 환자의 생존에 결정적으로 이바지한 사람에게 주는 인증이다.

이번 수여 대상자는 37보병사단 소속 박삼규·강천순·최봉학·장소이·황의준·박성민 등 6명과 미사일전략사령부 전재수 장병이다. 현장에서 침착한 대처와 응급처치 활동으로 심정지 환자의 회복에 크게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수여식은 별도의 외부 행사 없이 증평소방서 서장실에서 간소하게 진행했다.

손덕주 서장은 "군 장병 여러분의 신속한 조치 덕분에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었다"라며 "민·관·군이 함께하는 응급의료체계 강화를 위해 긴밀한 협조를 이어가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