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농협·충북인삼농협·이월농협, 농축협 6월 베스트사무소상 수상
충북 농축협 6월 생명보험추진 그룹 1위
- 이성기 기자
(증평·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농협충북본부는 증평농협 배종록 조합장, 충북인삼농협 소진호 조합장, 이월농협 이준희 조합장이 '충북 농축협 6월 베스트(BEST) 사무소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충북 농축협 월간 베스트사무소상은 NH농협생명에서 생명보험사업 추진으로 농업인의 실익 증대와 경제적 지위 향상에 이바지한 농·축협 조합장에게 준다.
증평농협, 충북인삼농협, 이월농협은 생명보험 추진을 통한 비이자수익 증진으로 우수한 경영실적을 보여주고 있으며, 6월에 충북 농·축협 중 생명보험 추진으로 그룹 1위를 차지했다.
배종록·소진호·이준희 조합장은 "이번 성과는 모든 임직원의 노력 덕분으로 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언제나 농협을 사랑하고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조합원과 고객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조합원과 고객이 믿고 찾는 농협이 되도록 최고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힘쓰겠다"고 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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