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대, 특화훈련 신규기관 선정…직업상담사 실무자 양성

200시간 실무 중심 교육 과정 운영, 전액 국비 무료 수강

서원대학교/뉴스1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 청주 서원대학교는 고용노동부의 '2025년 산업구조변화대응 등 특화훈련' 신규 훈련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서원대 평생교육원은 '지역맞춤형기반 직업상담사 실무자 양성과정'을 승인받아 오는 9월부터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 과정은 직업상담사, 사회복지사, 평생교육사 등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고 실무 능력 향상을 희망하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한 200시간의 실무 중심 교육이다.

교육 내용은 △현장중심 직업상담 전문역량 함양 △심리검사·진단 능력 향상 △지역맞춤형 취업서비스 제공 △현장실습 등으로 전액 정부 지원으로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김정진 평생교육원장은 "산업현장이 필요로 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특화훈련 과정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원대 평생교육원은 이번 선정 말고도 충북도의 '2025년 평생교육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돼 '푸드 창업을 위한 소스 마스터 전문가 양성과정'을 7월부터 진행한다.

sedam_081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