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충주·옥천·영동 폭염경보 격상…충북 체감온도 33도까지
- 이재규 기자

(청주=뉴스1) 이재규 기자 = 기상청은 2일 오전 10시를 기해 충북 청주·충주·옥천·영동에 내려졌던 폭염주의보를 폭염경보로 격상했다고 밝혔다.
폭염경보는 최고 체감온도 35도를 넘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도내에는 지난달 28~29일부터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있는 상태다. 이날 도내 기온은 낮 31~34도로 예보됐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대부분 지역의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오르겠으니 물을 많이 마시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jaguar9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