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소방서, 2분기 베스트 소방공무원 2명 선정

여인우·김지수 소방관…현장·민원 업무수행 공로

왼쪽부터 김지수 소방관, 이명제 서장, 여인우 소방관 (영동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영동소방서는 여인우·김지수 소방관을 2분기 베스트 소방공무원으로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여 소방관은 현재 재난대응과 현장휘팀에 근무하며 재난 현장에서 초경량비행장치(드론)을 활용해 신속하고 정확한 현장 지휘를 가능하게 했다.

김 소방관은 예방안전과 소방민원팀에서 근무하면서 위험물 제조소 등 인·허가와 다중이용업소 안전시설 등 민원 업무를 통해 지역 내 화재 위험 요인을 예방하는데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명제 영동소방서장은 "더 큰 책임감과 자긍심을 갖고 성실한 업무수행으로 조직 내 귀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영동소방서는 조직 내 사기 진작을 위해 각 업무 분야에서 성실하고 창의적인 자세로 직무에 최선을 다하는 직원을 분기별로 베스트 소방공무원으로 뽑아 시상하고 있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