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권익 보호" 충북도 고충처리위원회 구성
민원·고충 분석 개선 방안 마련…"행정 서비스 품질 높이는 계기"
- 김용빈 기자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충북도는 도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민원을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도민고충처리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위원회는 조례에 근거해 설치한 독립기구다. 민원과 고충을 전문적으로 분석해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목적이다.
위원회는 법조인과 기술사, 시민단체, 전직 공무원 등 분야별 전문성과 경험을 가진 인사 5명으로 구성한다. 다음 달 1일부터 4년간 활동한다.
도는 위원회의 독립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민원 처리 과정에서 외부 영향을 최소화하고, 위원회의 권고 사항이 실제 행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위원회는 단순한 민원 창구를 넘어 도민과 행정 사이에 가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도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행정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vin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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