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청성면 삼남~소서 군도 확장·포장 개통

군비 41억원 들여 1.2㎞ 구간 왕복 2차로

옥천군 청성면 삼남~소서 구간 군도 개통식(옥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옥천군은 청성면 삼남리~소서리 연결 군도 1.2㎞ 구간이 확장·포장 공사를 마치고 개통했다고 23일 밝혔다.

2022년 11월 착공 후 2년 8개월 만이다. 군비 41억 원을 들여 이 구간 군도를 왕복 2차로(폭 8m)로 확장·포장했다.

지방도 505호선(청성면 삼남리)과 군도 5호선(소서리)을 연결하는 도로다.

옥천군 관계자는 "비포장 농로를 이용하던 청성면 소서리 주민들은 청산면 신매리나 청성면 궁촌리를 거치지 않고 옥천읍으로 이동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