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전국공무원노조 정책협약…"노사 상생 노력"
맞춤형 복지 포인트 확대, 전화친절도 점검 폐지 등 18개 항목
- 엄기찬 기자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교육청이 23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교육청본부 충북교육청지부와 근무 여건 개선 등을 위한 정책 협약을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전화친절도 점검 사업 폐지 △맞춤형 복지 포인트 확대 △조리공무원 사무·휴게 공간 확충 △각급 학교(기관) 종합감사 수감자료 목록·서식 재정비 등이다.
또 △실무수습직원 수요기관 적재적소 배치와 처우개선 △자율연수비 사용 항목 확대 △인사제도 개선과 복지 향상 등 모두 18개 사항을 협약했다.
고재권 지부장은 "노사가 원활한 의사소통으로 노조 현안을 잘 해결해 교육 현장 근로자들의 근로 조건이 향상되고 복지가 한층 개선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경청해 다양한 의견을 교육 정책에 반영하고 노사 상생과 근무 여건 개선,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edam_081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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