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옥산1지구 배수개선사업 완료…분당 290톤 빗물 처리
74억 투입해 배수펌프·유수지 조성
- 이재규 기자
(청주=뉴스1) 이재규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상습 침수 지역인 옥산면 가락리 일원의 배수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옥산1지구 소규모 배수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청주시는 가락리 일대의 안정적인 영농환경 조성을 목표로 74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분당 290톤의 우수를 처리할 수 있는 고성능 배수펌프와 4850㎡ 규모의 유수지를 조성했다.
청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 기반 시설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jaguar9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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