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충북지사, 광역단체장 직무평가서 다시 순위권 밖
리얼미터 발표…윤건영 충북교육감 6위→9위
- 김용빈 기자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김영환 충북지사가 전국 17개 광역단체장 직무수행 평가에서 다시 순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17일 발표한 5월 광역단체장 직무수행 평가에 따르면 김 지사는 12위 안에 들지 못했다.
리얼미터는 1~12위 순위만 공개하고 하위권 단체장은 공개하지 않는다.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4월까지 꾸준히 순위권(2월 제외)에 들었던 김 지사는 다시 순위권 밖으로 밀렸다.
김 지사의 정당지표 상대지수는 92.3점으로 8위에 올랐다. 정당지표 상대지수가 100 이상이면 소속 정당보다 단체장 지지층이 더 많다는 것을 의미하고, 이하면 반대다.
윤건영 충북교육감의 직무 긍정 평가는 42.5%로 9위를 기록했다. 전달 6위에서 3단계 하락했다.
충북 주민생활 만족도 지수는 11위(59.5%)에 올랐다.
이번 조사는 지난 4월 27~30일, 5월 28~30일 전국 18세 이상 1만 3600명(시도별 800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임의전화걸기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했다. 광역단체별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다.
vin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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