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신동화 110보병여단장 명예군민 위촉
- 이성기 기자

(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신동화 110보병여단장을 괴산군 명예군민으로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신동화 여단장은 재임 기간 괴산군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민·관·군 통합방위태세 확립과 군민 화합, 지역 상생에 이바지했다.
2023년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괴산지역이 피해를 봤을 때는 군 장병 700여 명을 투입해 수해 복구에 앞장섰다.
지역 취약계층에게 연탄 700장을 전달하는 등 군민과의 정서적 교류와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신동화 여단장은 "괴산군 명예군민으로 선정된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라며 "괴산군과 협력 관계를 지속하며 지역 안정과 발전에 더욱 힘쓰겠다"고 했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신 여단장은 부임 이후 지역방위작전태세 확립은 물론 통합방위체계 강화와 주민과의 교류에도 헌신해 왔다"라며 "이번 명예군민 위촉이 괴산군의 명예와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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