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농기원 분원 개원…남부권 균형발전 기대
무병묘 보급, 스마트농업 활성화 역
- 김용빈 기자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충북농업기술원은 12일 영동군에서 분원 개원식을 열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분원은 부지 면적 3만3174㎡, 건물 면적 3567㎡로 연구동과 온실 등을 갖췄다.
남부권의 지역 균형발전과 무병묘 보급, 스마트농업 활성화 역할을 한다. 포도·대추·와인 연구소도 소속돼 있다.
김영환 지사는 "남부권 농업의 균형발전과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며 "과수 조직배양 연구와 스마트농업 기술 보급을 이끄는 중심 기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농기원 분원은 도지사 공약인 도 공공기관 분산 배치 사업 중 하나다.
vin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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