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진로교육원-청주소년원 '진로교육 격차 해소' 업무협약
진로체험 활동지원, 법교육 체험시설 활용, 법무부 직원 진로특강
- 엄기찬 기자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진로교육원과 청주소년원이 청소년들의 진로교육 격차 해소와 준법정신 함양을 위해 힘을 모은다.
두 기관은 10일 청주소년원 회의실에서 이런 내용의 상호 협력 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으로 두 기관은 △청주소년원 소속 미평여자학교 학생들의 진로교육원 꿈틔움 진로체험 활동 지원 △모의법정, 수사체험 등 법교육 체험시설 활용 △법무부·보호직 공무원 진로 특강 등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 제공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 소외 없는 진로교육을 통한 교육격차 해소와 현장감 있는 진로체험 운영을 위해 진로교육원과 청주소년원 소속 청주청소년비행예방센터를 진로체험 현장으로 활용한다.
오병미 진로교육원장은 "사회와 단절을 경험한 청소년들에게 진로교육은 자신의 가능성과 삶의 방향을 새롭게 마주할 수 있는 기회"라고 전했다.
sedam_081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