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석 청주시장 "새정부 국정과제에 지역 현안 반영 대응"
모든 부서 현안, 신규 사업 반영 주문
- 박재원 기자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이범석 충북 청주시장은 9일 "새 정부 국정과제에 지역 공약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다방면으로 대응하라"고 주문했다.
이 시장은 이날 임시청사에서 열린 주간 업무보고에서 "지금은 새로 출범한 정부가 비상경제 대응 등 새로운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마련하는 시기인 만큼 주요 현안은 물론 필요한 사업을 발굴해 건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또 지난 3일 청주실내수영장에서 발생한 천장 마감재가 낙하 사고와 관련해 "사고는 예상하지 못한 곳에서 날 수 있다. 안전 점검을 아무리 자주 해도 위험성은 상존해 부서별로 관리하는 시설물을 촘촘히 점검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또 "우기 전 마무리할 수 있는 사업은 속도를 내 반드시 완료하되, 준공이 안 될 때는 토사유출이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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